스타리그(Starleague, OSL)는 온게임넷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대회로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을 전신으로 시작된 대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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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P |
Z |
우승 |
15 |
9 |
10 |
준우승 |
11 |
9 |
14 |
2007 다음 스타리그 시즌1
분류 |
규모 |
총상금 |
리그기간 |
우승 |
준우승 |
스타1 개인리그 |
- |
\102,000,000 |
2007-05-11 ~ 2007-07-21 |
김준영(Z) |
변형태(T) |
특이사항
- 3위 송병구, 4위 이영호
- 16강으로 회귀
- 16강 제도에서 테란 최다진출 (10명)
- 저그 최소진출 타이기록(질레트 스타리그와 타이기록, 3명, 마재윤, 김준영, 서경종)
- 온게임넷의 지위가 주관방송사에서 주최사로 격상.
- 그래픽과 자막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리그 컨셉이‘불꽃’
- 최초로 오프닝과 그래픽 패키지, 자막을 OAP(온게임넷 온에어 프로모션)팀이 제작
- 오프닝을 일본 그래픽 업체와 공동 제작
- 맵 소개 장면에서 3차원으로 맵을 보여주기 시작.
- 16강이 재경기 없이 끝남. (A조: 2승1패 2명, 1승2패 2명, B,C,D조: 3승, 2승1패, 1승2패, 3패로 끝남)
- 스타리그(온게임넷) 결승전 사상 최초로 0:2에서 3:2로 역전 우승.
- 역대 스타리그 맵을 조합한 4인용 비대칭맵 등장.(몽환)
- 대회 시작 한 주 동안 스폰서 계약문제로 스폰서 노출없이 경기진행.
- 오랜만에 스타리그로 복귀한 박정석의 8강진출로 화제가 되었음.
- 조지명식의 변화 ABC조 탑시드가 D조의 선수를 한명씩 선택할 권한이 있음.
- 스타리그 최초의 다른 조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 부여. (이후 폐지)
- 8강 야외투어: 없음
- 결승 장소 :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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