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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337 아내들 명절의 분노 1위 추석 음식 준비 바쁜데 남자들은 TV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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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6-25 10:55:19 / READ :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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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 명절의 분노 1위 추석 음식 준비 바쁜데 남자들은 TV만


기혼남성 50% "목돈 지출 부담"
장거리 운전?아내 투정 뒤이어
며느리가 듣기 싫은 시어머니 말
"아범 좀 챙겨라, 넌 살찐 것 같다
벌써 가니…애 하나 더 가져야지"
친척 방문 감소?마트서 음식 구매 등

핵가족화로 풍속 점차 변모중 


사흘 뒤면 풍성한 한가위다. 반가운 명절이지만, 
아내들은 시댁에 가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에 벌써부터 스트레스다.

그렇다고 남편들도 마냥 편한 것은 아니다. 
힘들어하는 아내 눈치도 봐야 하고 큰 씀씀이가 버겁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이하 센터)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 ‘홈런(www.homelearn.go.kr)’이 
지난 1∼15일 회원 1,4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이런 아내와 남편들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반대로 거론된 내용들을 제대로 알아둔다면 보다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지혜를 찾을 수도 있겠다.


23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명절을 맞아 어떨 때 
가장 화가 나느냐는 질문에 기혼여성 며느리(549명) 가운데 48.9%(269명)가 
‘온종일 음식준비를 시키고 남자들은 TV만 볼 때’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친정에 안 보내주거나 늦게 보내줄 때’18.9%(104명), 
‘남편 내조를 못한다며 잔소리할 때’ 13.6%(75명),
 ‘친정 가면 잠만 자는 남편’ 12.5%(69명)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올 때마다 용돈 등 경제적 도움을 요청하는 시댁,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시댁에 조금 늦게 도착했다고 잔소리하는 시댁 식구를 꼽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0923174758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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