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5 장윤주의 최애 식단 & 은밀한 뒷 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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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운영자
DATE : 2024-05-30 10:56:57 / READ : 66
안녕 구독자 친구들
저예요 윤쥬르
오늘 우리집에서 누룽지도 먹고 이야기도 나눴네요.
마음 같아선 숭늉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이제 5월도 다 지났어요,
시간 참 빠르죠? 그래도 전 요즘 즐거워요.
윤쥬르를 하게 되서,
#장윤주 #집들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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