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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늘 새벽 미증시 장 종료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잇었고
애프터 장에서 드디어 1000달라 돌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크하하하하
버블의 끝은 어디까지 일지 모르겟으나
이번에는 진짜 모르겠다
왜 와이?
"I CAN CALCULATE THE MOTION OF HEAVENLY BODIES, BUT NOT THE MADNESS OF PEOPLE"
-뉴턴-
아니 물리학자 중에서 역대급 고오트
킹갓제네럴 슈퍼울트라 천재도 모르겠다는데
아무렴 내가 국금카 요원이라도 뉴턴도 모르는 걸 어케 알겟나
다만
오늘은 2024년 5월 23일인데
저 그래프를 분석해보면
정확히 10년 전인
2014년 5월달은
엔비디이가 시가 2.26에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 말은 죽순
이 엔비디아를 그떄 당시에 3달러에 샀다면
강산이 변한 지금
약 333배
1억을 샀다면 333억을 벌었다는 것이다
크하하하하
10년이 길어보이나?
절대 길지 않다
20대 초반에 멋도 모르고 쳐 술마시고 오마카세 쳐 먹으러 다닐 떄
어덯게든 천만원만 모아서 30대초반까지 10년만 묵히면 33억이다
사회 경험 좀 쌓은 30대 초반이 1억을 묵혔다면
40대 초반쯤에는 333억인데
절대 절대 절대로 10년 길지 않다
생각보다 10년은 금세 지나간다
물론 지금 엔비디아를 사는 건
미친짓이고 나는 절대 비추한다
이제 엔비디아에 남은 건
저점에서 매집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 지금 엔비디아 매수는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엔비디아를 가지고 온 이유는
와붕이들은 지금부터라도 10년 뒤에 저런 잭팟을 터트릴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20대 초반이라면 알바를 하던 뭘 하든 어떻게든 천만원만 모아서 30대 초반에 팔고
30대 초반이라면 어떻게든 1억을 모아서 40대 초반에 팔면 된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UAM
SMR
바이오의약품
이 3가지가 남은 미래 먹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