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는 련들은 둘 중하나임.
1. 알람을 좆만한 소리로 폰 같은거로 맞추거나
2. 지 딴에는 미리 가서 기다리면 손해니까 시간 딱 맞춰서 택시 탔는데 개밀려서 지각하거나
이 둘 중하나인데....
처음 지각해서 욕처먹었으면..다음에 한번더 지각하면 ㅈ된다는 생각 못하나?
그냥 똑~~같이 하면 당연히 또 지각하지...
난 예전에 폰알람 소리 너무 작아서 못들어서 늦잠자고 지각해서
다음에는 그 쇠로 된 알람종?? 두드리는 존나 시끄러운 시계 있자나? 그거 2개 맞춰놓고 자니까
절대 안일어날 수가 없던데....
서울 차 막히면 답도 없는데 진짜 시간이 중요한 약속이면 지하철을 타고 가든가. 지하철은 시간 딱 맞으니까.
지각을 도대체 왜 여러번 하면서도 아무 변화도 없이 그냥 '담엔 지각 하지 말자!!!' 이러고 변하는 행동은 없는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