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밥 발언 중 핵심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블랙이 당해있었다.
-> 심리적으로 접근을 한다면 유소나가 마음에 담아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렇다면 유소나와 뚜밥이 언제 엮인 적이 있었을까?
내가 그 당시 김레인 방송을 가끔씩 봤던 게 머리 속에서 기억이 났고
유소나의 마크서버 퐁퐁랜드가 생각이 난 것이다.
나무위키에서 팩트체크를 했고
펨코 앞갤에 검색을 해보니 유소나-뚜밥 과의 ‘직접적인’ 트러블이 있었던 것 이였다.
다시 서두로 스크롤을 올려보자.
나의 심리적인 예측과 퐁퐁랜드의 저 사건의 유소나의 스탠스가
겹치는 부분이 보인다.
이 글은 예측일 뿐이라 정확한 오피셜은 당연히 아니다.
과연 진실의 내막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