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깔끔하고
연기도 깔끔하고
문득다보면서 든생각은
최근에도 주변에 자살로 생을 마감햇다는
소식 종종 듣는데
그 부모님의 심정은 어떨까 이런생각에 대해
드라마보기전에 많이생각해봣는데
그 생각들이 드라마보면서 정리되는것같고
정말 자살하면 안되겟다 라는 생각하게됨
인셉션당한느낌임
그리고
우리나라가 자살율1등인데
이 드라마가 흥행해서 많은사람들이 보고
조금이라도
한명이라도 주변인생각해서라도
다시생각햇으면 하는 감독의 의도가 보여서
생각이 참많아지고
문화의힘이 상당한파급효과 불러일으켯으면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