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엽기자랑
추천 동영상
자유게시판
정치/이슈
연애/상담
공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포/미스테리
고수딜
취업/알바/직장생활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낚시
운동/헬스
종합격투기
컴퓨터
스마트폰
자전거
자동차
카메라/사진
만화애니
연예인
영화/드라마
음악
음식/맛집
군대/밀리터리/예비군
패션/뷰티
힙합
동물/곤충
그림
여행
캠핑
독서/서적
디아블로4
리그오브레전드
콘솔/PC게임
스타 전략전술
스타방송
스타2 전략/전술
오버워치
풋볼매니저
피파 온라인
로스트아크
하스스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검색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PC에서만 사용해주세요.
난 전체 작품이 별로여도 연기력이나 장면장면이 재미있으면 그걸로도 볼만하다 생각해서 나름 괜찮게봄
주연배우 연기력빨로 지루하진 않았는데 개연성 1도없이 내용 전개되고 결말도 너무 뻔하긴함
기억에 남는건 정유미가 이렇게 예뻤었나 싶을만큼 중후반부로 갈수록 미모가 급상승함.. 무서워야하는데 정유미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들엇음
기대없이 보면 의외로 재밌게 볼수있을듯
무섭진 않은데 중간중간 놀래키는 포인트 있고 특히 임산부는 안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