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장 많이 섭취한 경험이 있음
한국으로 여행오는 애들 다 한국 광빠녀들이고
명동가면 2명이서 놀러온애들한테 가서 가이드해준다고 꼬시면 그냥 넘어옴
(니가 175이상 ㅍㅌㅊ이상이라는 가정하에 ㅇㅇㅇ)
그담 밥먹자하고 술 좀 마시면 바로 섭취가능
(휴가때 마다 2마리씩은 섭취한듯)
베트남
경험이 많진 않은데 기본적으로 한국남자들을 1빠로 좋아함
은근히 ㅈㄴ 보수적인데 어케 두번세번 만나서 구슬리면
바로 보픈가능
씹 ㅈㅂ 단기로 ㄸㅁ하기 좋음
태국
만나서 꼬시면 바로 ㅂㅍ
한국남자면 먹고 들어가긴한데 그렇게까지 한국남자를 좋아하진 않는편
(듣기로는 일본남자가 인기 많다던데...)
단기로 섭취하기 좋음, 남자 만족시켜줄줄 앎
ㅇㅇㅇ
중국
좀 이쁘장한애한테 말걸면 수동적으로 반응하는애들은 거의 없음
애네들은 은근히 한국남자 ㅈㄴ 좋아함
겉으로 티만 안낼뿐이지, 좋아하는 사이즈 보면 일녀이상이라고도 볼수있음
근데 애네들은 기본적으로 짱녀>한국남>중국남 등등
이런식으로 마음속으로 서열 매겨서 그거 상대하기 좀 귀찮긴한데
걍 대충 잘 구슬려서 ㄸㅁ기 좋음. 가장 동물적인 유형
개인적으로 태국이 일본,베르남 상위호환이고
중국은 낮이밤져 성향이 많아서 침대에서 괴롭히기 꿀잼이였음
애네들은 내숭이 아예 없더라
ㅋ ㅋ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