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에게 또는 공천에서 탈락한 약자들에게 충성을 강요한것인지  묻고싶다.  같은 민주당이라면서 수틀리면 남을 괴롭히고  집단으로 공격하는 민주당원이 존재한다.  선거에 이기기위해 이런 짓까지 했던 본인들이 남들에게 자신이 당한것을 호소할수 있겠는가?  

약자를 돌볼생각이 없이 이전에했던말을 문제삼아 이재명에게 충성할것을 강요하는 당신들은 과연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재명을 진심으로 충성하는가? 민주당에 당헌당규에  이재명에게 충성해야 민주시민이라고 적혀 있는가?  적당히 하고 넘어간다면 이문제는 앞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내말의 옳고 그름에만 문제 제기해라 이재명대표를 지키는길이 다른 사람들을 해하는길이 아니라는것을 모르는거냐?  

너희들이 잘난것 하나 없으면서 

조국은 왜 그렇게 핍박한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나라를 사랑하고 의견이 달라도 역지사지로 이해하고 같은 동지끼리 아껴주는것은 민주주의를 지키는길이다. 

이번 총선의 결과는 무조건적으로 민주당의 승리도 너희들이 잘나서 또는 내 덕분도 아니다.  단지 이번정부의 폭정과 한동훈과 국힘당의 무능덕분이라는 점을 분명히한다.  앞으로의 선거에서 이기고 싶다면 

더욱 발전하라 

나라와 국가가 위기에 봉착한 현재의 문제들 청년들은 여건이 좋은 외국으로 떠나려 하고 가상화폐 투자에 20대청년들이 메달리고 동경하는 현실이고 창업을 꺼리고 나라경제를 이끌 신산업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좁은 땅에서 어느 한쪽은 개발난이 지속되고 얼마안가 빈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상적이라고 보는가?  

이런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낼수 있는자 의견이 있는자가 이재명대표에게 충성하는자다.  허튼 말장난으로 남을 괴롭히는것을 정당화하는것은 조폭들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