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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093 [후기] 아이패드 프로 M4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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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234,240 / Level : 부자
DATE : 2024-07-01 13:37:06 / READ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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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M4 2년 만의 귀환! OLED와 함께 더욱 새로워진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2년 만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M4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델은 전작과 디자인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몇 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더욱 얇아지고 가벼워진 점이 매력적입니다.

그럼, 아이패드 프로 M4의 후기를 재미있게 작성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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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디스플레이: OLED의 마법


새롭게 탑재된 OLED 디스플레이 덕분에 아이패드 프로 M4는 전작과 비교해 두께가 얇아지고 무게도 줄어들었습니다. 처음 손에 쥐었을 때, 체감적으로 확 느껴질 정도로 가볍고 얇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13인치 모델은 더욱 얇아져서 휘어질까 걱정될 정도인데요, 물론 일부러 힘을 주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는 없겠죠.


가로모드의 편리함: 전면카메라와 페이스 ID 센서


전면카메라와 페이스 ID 센서가 가로모드로 이동하면서, 가로로 사용할 때 손으로 센서를 가리는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왼손으로 아이패드를 잡고 있을 때, 페이스 ID 센서를 가리던 불편함이 해결되어 훨씬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능: M4 칩의 강력함


이번 아이패드 프로 M4는 M2 칩에서 M3를 거르고 M4 칩을 탑재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성능 차이를 크게 느끼기는 어렵지만, 기분상으로는 훨씬 빠르고 강력한 느낌이 듭니다. 최신 칩셋 덕분에 어떤 작업이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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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 vs. 11인치: 휴대성과 화면 크기


아이패드 프로 M4는 13인치와 11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장단점이 있어, 사용 용도에 따라 선택하면 좋습니다.

13인치: 더 큰 화면으로 작업하기 좋고,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몰입감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크기가 크다 보니 휴대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11인치: 더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특히, 매직 키보드를 장착하면 무게가 조금 늘어나긴 하지만,
                    여전히 13인치보다는 가벼워서 두 손으로 잡고 게임을 하거나 이동 중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영상 감상 시에도 위아래가 덜 잘려서 보기 좋습니다.


Oled 화면이라 빛반사가 더 심해진거 같이 보이는데 1TB 용량부터는 빛반가 덜 되는 나노텍스쳐 옵션이 추가할수 있긴합니다.
그러나 제가보기에는 저반사 필름 붙힌거 같은 느낌이라 
저는 그래도 쨍한화면이 좋아서 빛반사가 좀 되더라고 기본 스탠다드 글래스 가 훨씬 좋아보여서 이거로 선택했네요.
용량도 기본으로 하게되고 11인치 기본용량에 그 비싸다는 매직키보드 까지 구입하게되면 13인치 기본가격이랑 비슷한

그래서 11인치 기본에 매직키보드 까지 포함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금액 생각하면 에어를 구입해야하지만 프로는 Oled 화면 에어는 Liquid Retina XDR ,
주사율은 프로는 120Hz, 에어는 60Hz 역체감이 프로를 선택하게 합니다.

결론: 아이패드병의 재발?


아이패드 프로 M4를 사용해보니, 맥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그 애매한 감정이 다시 한번 떠오릅니다.
맥북은 주로 클램쉘 모드로 사무실이나 집에서 큰 모니터와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아이패드는 그 틈새를 메워주는 느낌입니다.


아이패드가 없으면 뭔가 허전하고, 막상 구입하면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는 아이패드병! 여러분도 경험해보셨나요?
그래도 아이패드 프로 M4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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