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각도 없고 가족이 지 때문에 힘들어하고 걱정되는 모습
보이던말던 신경도 안쓰는 싸이코패스같은 이기적인 새끼들임
특히 30대 장기백수들 나잇값 못하고 지 앞가림도 하나 못하면서
부모한테 방구석 여포새끼마냥 화냄
항상 하는말이 누가 낳아달래? 낳음 당했다, 자식새끼가 백수될 가능성
은 생각못했나? 이런 질떨어지는 저능아 새끼들 마냥 수준낮은 저급한
말로 일관되게 자기합리화 함
근데 더웃긴건 다른사람들한테는 자기 밑바닥 쓰레기같은 인생 보여주기는 싫어서 노력하거나 개선하려는 의지는 없고 도망만 다니느라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