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부터 규정 바뀌어서
정규 시즌 65경기 이상 출전 안하면 MVP랑 퍼스트팀 다 날라가기 때문에 65경기는 최소한 뛰어야 수상 할 수 있는데
현재 34경기 치른 시점 12경기 결장함. 앞으로 남은 48경기 동안 5경기만 결장해야 수상 자격이 생기는 것.
현재 몸 상태 어필하는거랑 페이스를 봐선 절대 65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인데 과연 엠비드의 시즌 남은 행보는 어떨지.
남은 시즌 진짜 이 악물고 5경기 이내로 결장하며 뛰면 내 주관으로는 좋게 볼 수 없을거 같고 빠르게 17경기를 초과해서 결장하면
이번 덴버 원정 사건도 그렇고 그래도 좀 면죄부는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