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 모든걸 다 불어넣었어.랩이 바로 내 생명.나는 꿈 아님 벌써 드러 누웠어.재기 불능의 Player래도 내가 지핀 불씨 하나라도 남은 채 연기가위로 향하면 반드시 활화산이 되. 개혁이 내 존재의 이유. 난 언제든지 흐르도록 매끄러운 Flow. 그리고 가산 천재적 비유.예측이 불가능. 고막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는 실력. 비읍시옷들의 평간 저리로 치워.눈치없이 서성거리다가 딱 치였던 애들의 판을 다 뒤엎고 사고를쳤어, 기어코.이제 선거를 시작해. 여기는 힙합이란 지역구.난 실력으로 당선됬어 몰표는 당연히 쥐었고.좀 거친 억양은 비트를 가르는 칼.청중들이 환호로 나를 부르고 음악이 흐르는 사이난 이렇게 커버렸다. 그리고 2 더블오 9,이제 곧 점령 할테니까 지금 실컷 떠들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