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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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바섯

새해복 많이받고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ㅋ

2010-02-15 11:49:53

3년만에
복학할 생각하니 머리 속이 어수선합니다.
자정부터 누워서 자려고 해보는데 생각처럼 잘
되질 않네요.ㅎㅎ

설레임인 지 불안감인 지
자려고 눕기만 하면 요동치는 가슴 때문에
담배만 늡니다. ㅜㅜ

2010-02-15 02:18:36

ㅋㄷㅋㄷ
잊지 않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2010-02-15 02:03:13

아니요 ㅋㅋㅋ
도서관이 설이라고 휴관하는 바람에
쉴겸해서 잠깐 들렸어요. ^^

설 명절 잘 보내셨는 지요

2010-02-15 00:16:33

넵!!

2010-02-15 01:55:55

맘대루 ㅋ

2010-02-04 23:25:08

3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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