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신성한 공게 어쩌고 신승범님이 쓴글에 욕좀하면 어떻냐고 써놨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신 발리는거 봤으니 공게접는다고 하셨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신가끔오긴해요 ㅋㅋㅋㅋㅋ 화신같은애들 한명 더오면 상대좀 해줘야겠음ㅋㅋㅋ자리잡도록
ㅎㅎ아유 이거 님말씀이좀어렵네여 ㅋㅋ 의학계열에 연락되고있는 친구가 없어서 ㅋㅋ 그나저나 요즘 공게에서 막 설경이네 의대네 이러는데 님은 절대 싸우거나 그런 유치한짓은 안하고있으리라 믿음ㅎㅎ 뭐 있는자의여유가있으니 내가보기엔 머 똑같이 둘다 대단한데
요즘 자주보네요 ㅋㅋㅋ 군(의관)입대 시즌인가요? ㅋㅋ
저기 이런 질문 죄송한데 어디 의대에요..?
리플로 달아주시기 좀그러시면 쪽지로좀..
가누요님 현역으로 의대가신거죠?? 재수 아니라?
오늘 공게에 올리신 글좀 쭉 봤는데요
9모평때 의대를 어찌 넘보냐고 겸손하게(?)
말씀하셨었는데..
결국 수능때는 의대 가셨네요 ㅎㅎ
아 그걸 아직도 몰랐네
흠 어쨌든 저도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올해는 꼭 성공해야겠음ㅋㅋ
안녕하세욤ㅋ
님이 재미있는토스 // 수학을 철학을 설명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한거면 관련있는거 맞잔슴.. 본인이 잘 아네...
라고 말씀하셨는데.... 수학을 사용한 철학자는 "일부"이고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자를 통한 내용 이해라는겁니다..... 약간의 관련이 있지만 전부가 그런것도 아니고.... 식견이 짧지만 제 생각은 수학 없이도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거라고 보거든요....ㅇㅇ;;;
늦게 댓글 달려니까 넘 늦은거 같아서 여기다 남겨봐요~
아하 서울대 합격만 하시고 의대로 가신거구나 ㅎㅎ 어쨌든 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