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한사람한테 각 다른날 휴대폰 아이폰 14프로를 2대(와이프,나) 샀는데, 당근에서 판매하는 사람이 계속 일주일 정도된 고가 휴대폰을 사서 당근으로 싸게팔고 하는거 같아서 보험사기 하려고하나 의심이 됨.. 살때는 돈이 급해서 싸게파는거라 했거든 심지어 지금도 비싸게사서 싸게 팔고있더라..

하나는 자급제인데 하나는 아직 25퍼센트 요금할인이 안들어가 ㅠㅠ 이거 분실신고해서 보험금 타먹으려고하는 사기꾼인가??? 분실신고하는거 미리 방지할 수 있을까??

형들도움필요해 이사람 꿍꿍이가 너무 수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