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이게 숫사자지

ㅇㅇㅇ

숫사자의 본분을 다하는게 맞지

ㅇㅇㅇ

내가 바라는 이상향과 일치하네

꼭 한명만을 평생 좋아하라는법도 없고

내가 없어도 아내둘이 사이좋게 지내면 플러스효과도있고

본인 현 여친,아내도  아내 본인만 동의하면 다른 아내,여친을 만들어도 된다는 

동의를 이미 받은 상태고

그니까 다른 여자를 만난다. 같이 살고 자시고 한다

그러면 나나 여친이나 둘 다 동의해서 맘 맞으면 같이 살면 되는거야

ㅇㅇㅇ

근데 이건 걍 첨보는 여자보다는 오랫동안 봐왔던 그리고 서로 코드도 잘 맞는 이런 경우를

구해봐야겠지. 근데 나중일이고, 한 10년 15년 뒤에 일이고

이때는 뭐 서로 친구처럼 잘 지내면서 도울거 돕고 사이좋게 잘 지낼수있는게 명확한 팩트지

지금은 너무 뜨겁잖아

그니까 2명이상은 무리지. 여자들도 뜨겁거든

한창 달아오를 시기이기도하고 , 근데 40대만 돼도 육체적인것보다는 다른게 더 중요하다고

명확한 팩트 부정하지말고

ㅇㅇㅇ

그니까 사이좋게 지내면 되는거라니까

왜 명확한 팩트를 부정하지?

ㅇㅇㅇ

생각해보니까 내가 리얼 숫사자였던게

유치원생시절에 집에 말티즈 닮은 통통한 인형이 있었다고

그 친구를 아주 귀엽게 보살펴줬지

근데 그 녀석이 수컷이였는데

그 녀석의 아내가 4명이였어

4마리 다 포메리안이였는데

그니까 나는 이때 유치원생이였다고 

근데 유치원생일때도 명확한 팩트를 알고있었다는거지

ㅇㅇㅇ

이건 누구한테 배운것도 아니고

그냥 본능적인거야

숫사자의 천성은 타고나는거라고

내가 동물의왕국을 봤어 뭘 봤어

그냥 태어나자마자 유치원생때도

수컷1   암컷4

이 포지션을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그 암컷들은 서로에게 불만이 없었고

수컷을 상당히 좋아했었고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오손도손 사이좋게 잘 지냈단말이지

서로 색깔이 달랐지만 상호보완적인 존재들이였다고

ㅇㅇㅇ

그니까 둘이 만나서 첫눈에 반해서 백년가약을 맺고 어쩌구

그냥 니네 둘은 서로가 서로를 버리는 안되는 존재인거야 

진짜 숫사자란

너가 명확한 숫사자의 퍼포먼스  온기를 내뿜는 존재라면

어렸을때부터 여자들한테 둘러쌓인 생활을 할수밖에 없어

나는 어렸을때 유치원생 때 사진 보면 

항상 남1 여10 이런포지션이야

사진 20장인데 10장이 다 이렇다고

그니까 사람이든 동물이든 본능은 절대 무시못한다고

나이먹고 자시고 하면서 아닌척하는거지

진정한 숫사자의 본능을 절대 부정할수없는거라고

명확한 팩트 부정하지말자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