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수해 대책 논의
김기현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하루빨리 이뤄져야"
"민주, 재난을 정쟁으로 연결… 생뚱맞은 추경 정쟁"
이상민에는 "민주 몽니로 국정 공백…더 큰 역할하라"
이번 수해 피해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망연자실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강조했
김 대표는 "군과 공공기관, 지방 정부가 보유한 각종 장비 중 여유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동원하고 많은 국민들의 자원봉사 계속 이어지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0188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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