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제라툴
나이: 634
실드400 체력60, 데미지100의 공격력은 거의 스타크래프트 영웅중 최강이며
지상모든유닛이랑 1:1 맞짱떠도 지지않는 유닛이다 천적이있다면 케리건정도?
오리지날때부터 우리들에게 친숙한영웅이며 브루드워에서는 프로토스 첫미션의 주인공이다
제라툴-
암흑 기사단의 집정관
다른 모든 암흑 기사단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제라툴 역시 자유 의지를 지키기 위해 칼라 계율에 의한 '공동체의 영광'을 거부하였다. 때문에 그는 프로토스 족의 고향을 떠나야 했다. 제라툴은 프로토스 대의원과 법과 카스트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심을 지니고 있다. 자존심 강하고 고귀한 제라툴은 어둡고 비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계산이 빠르고 비밀주의적이기는 하지만, 그는 명예를 존중하며 오래전에 강제로 쫓겨난 고향 행성 아이우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할 자세가 되어있다.
뽀나스
라스자갈
암흑 기사단(여성 프토토스족), 1045세
샤쿠라스 암흑 기사단의 족장
생존하는 프로토스 최 연장자 중 하나인 다크 템플러 라스자갈은 그녀의 부족을 500년 넘게 통치해왔다. 엄청난 초능력을 가진 그녀는 전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정신을 가진 존재 중 하나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모든 것을 다 바쳐 이끌어 오던 자신의 부족은 이제 조금씩 그녀의 손을 벗어나고 있다. 라스자갈의 부족은 샤쿠라스 행성에서 은둔하고 있었지만, 아이어의 프로토스를 비밀리에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해 왔다. 라스자갈은 프로토스 공동체에 대한 강한 반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뛰어난 자손들이 언젠가 다시 재결합하게 될 것이라고 열렬히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것으로 프로토스도 ㅂㄱㅂㄱ를 통하여 후손을 낳는것이 확실해진것같다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