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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배메

2012-12-31 20:30

꿈은 성공의 언어가 아니라

성장의 언어다

배메

2012-12-28 21:08

이프온리 를 봤다.

제니퍼러브 휴이트 의 해맑은 웃음이 너무 좋았던 작품이다.

폴니콜스의 헌신이나 

그이후에 시련을 극복해가고 있다는 결말등  

좋은작품이었다.

역시나 가장 생각나는장면은 그 둘이 사랑을 하는 장면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배메

2012-12-27 14:03

파이트클럽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다.

나중에 다시한번 보고싶다.

브래드피트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토성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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