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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박노인

2009-09-13 09:21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박노인

2009-09-12 10:37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용서와 이해와 자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새롭게 일깨운다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박노인

2009-09-12 10:21

재물을 가질 만한 그릇이 되었을 때, 

그가 가진 재물은 진정한 재산의 

가치로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깜율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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