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고수

2024-06-28 11:12:26

나도 3일전에 똑같은 협박받았는데,,,그런곳 간적없다고 하고 끈어버렸지,,,지금까지 아무일 없더라 추천 0 | 비추 0

2024-06-27 13:32:25

저건 길에 고라니마냥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도 노브레이크다 추천 0 | 비추 0

2024-06-26 21:14:54

그만큼 경찰에 잉여인력이 넘쳐난다는거지,,,여경 내근직에 전부 쑤셔넣어도 불평불만 없는거보면 아직까지는 할만한듯,, 추천 3 | 비추 5

2024-06-26 21:03:21

연예인 걱정은 뭐다?! 추천 0 | 비추 0

2024-06-26 17:29:21

그래도 난 손웅정씨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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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7:26:51

멀리서봐도 대충봐도 남자 잘생김이 묻어나네 추천 0 | 비추 0

2024-06-26 12:36:02

전직장 동생 사채까지 썻는지 회사에 독촉전화오고 스트레스 많이받고 살자했다더라 손실 금방만회 하고자 사채로 쌔게 베팅하다 골로간다 추천 0 | 비추 0

2024-06-25 14:59:28

정신병 걸린겠다 추천 0 | 비추 1

2024-06-25 12:29:27

요즘 한국챙녀보면 저시절 강제적으로 끌고갔을지 의문이다 추천 0 | 비추 1

2024-06-25 10:40:33

여경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으휴~ 쌤통들 추천 0 | 비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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