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비슷한데 나는 2학년 여름부터 암기 ㅈㄴ하면서 모의고사 병행하니깐 3년 들어서 급상승하던데. 2학년까지 전교 300등했는데 3학년땐 20등 정도했음.... 추천 2 | 비추 0
대순진리교 미인계에 넘어가서 이상한 제당에 끌려간거 기억나네 추천 0 | 비추 0
우리집 농장에 외국인 친구 4명있는데,, 좋아하는 음식이 정해져있다. 생각외로 떡볶이 좋아하고 삼겹살은 환장함.. 뭐 불고기는 당연히 좋아하고 김치는 백... 추천 0 | 비추 0
그거아냐? 대동강맥주 지금 수입한다고 함. ㄷㄷㄷ 추천 0 | 비추 0
남친없는 년 검거완료 ㅋㅋㅋ 추천 3 | 비추 0
02월드컵 스페인 울산에서 경기했는데 푸욜하고 엔리케 현대백화점에 방문했음. 사인받고 사진도 찍었다. 당시에 축알못이라 라울하고 모리엔테스 이외엔 다 ... 추천 1 | 비추 1
ㅋㅋㅋ 어짜피 박아줄 남자도 없음.. 거기다가 살찐 돼지들은 불임확률도 ㅈㄴ 높음.. 추천 0 | 비추 0
노건평도 최순실처럼 경제공동체 성립안하냐? 세종증권 매각 문제부터 댓가성 뇌물 모두 노무현 힘에서 비롯되는거 아님? 추천 0 | 비추 0
유격은 진짜 참고 할만한데 혹한기는 죽음 ㄷㄷㄷ 나는 파주에서 군새활했는데 강원도쪽 혹한기늠 진짜 말로 표현 못 할 듯 추천 0 | 비추 0
이미 늦었다. 남자들이 각성하면 희망은 보인다... 물소때들만 사라져도 위기의식 느낀 여자들이 자정작용으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음.. 모든 문제는 물소... 추천 1 | 비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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