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역겨웠던게 야게에서 ssg욕하고 있어서 가보면 무조건 이기고 있던추천 5 | 비추 0

야구는 연봉거품(평균 1.5억)이 심하다. 축구(평균 2.8억)를 본받아라. 술도 안 마시고(아시안컵 룸살롱) 사고도 안치고(2023년 성범죄로 2명 징역, 구단이 뒷돈받고 드래프트) 교통사고도 안 내고(이창민 3명 사상내고 반년만에 복귀) 군대도 잘 가고(2008년 병역비리 92명, 올해도 적발) 주작도 안하고(2011년 50명 적발) 열악한 지원 속에서(세금 1000억씩 받아가며 리그운용) 뛰는 축구를 본받아라! 열악한 리그 여건(지자체 세금으로 전국에 월드컵 경기장과 축구전용구장 건설)속에서 박봉(2부리그 연봉이 야구 1군선수 연봉과 비슷함) 뛰지만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리그 총 관중수입 85억, 중계권료 15억)이고 야구는 거품이다(23시즌 상반기 관중수입 1000억, 4년 중계권료 2160억)추천 22 | 비추 10

항의해라>>>항의함추천 4 | 비추 1

다들 "무무"되기 직전임 올해 진짜 우승해야된다추천 3 | 비추 0

이건 언러키 이용규라고 해도 용규한테 미안할 정도인데;;추천 3 | 비추 0

글쓴이 닉만봐도 알겠지만 양현종 광팬 악질 홍어가 라이벌인 김광현 욕먹이려고 의도적으로 쓴글임추천 5 | 비추 0

패귀라고 놀리시더만 정작 패귀는 본인이셨던 후후추천 3 | 비추 0

트라웃 인기 문서나 정독하고 와라ㅉㅉ추천 5 | 비추 0

조현일이 지적한 것처럼 국농은 연고지 이전이 문제가 너무 많음. 크보랑은 다르게 고향팀 개념이 생길수가 없음추천 3 | 비추 0

역시 오지환의 라이벌답다추천 16 | 비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