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동네에도 카페+베이커리 하는곳도 많으니깐. 근데 그런 곳들보면 대체적으로 파바나 뚜레쥬르보다 빵값 더 창렬임추천 4 | 비추 0

홍수빈 예상 했는데...추천 14 | 비추 0

고모가 저 정도면 엄마도 존나 피곤하게 결혼생활 했은듯추천 3 | 비추 0

결과만 놓고보면 개문사고는 개문한쪽이 100:0임 ㅋㅋㅋ추천 36 | 비추 1

워드1급이랑 같이 컴활1급 중학교 때 땄는데... 20년동안 손도안대니까 뭐 어떻게 하는지 기억도안난다추천 6 | 비추 1

다시다까지 안가도됨 미원만 넣어도 맛이 확달라짐ㅋㅋ추천 4 | 비추 0

자기들이 직접 하는 물량도 있긴있는데 극소수임 그냥 구매자 판매자 중개해주는 역할정도. sk엔카도 마찬가지추천 19 | 비추 0

그래도 결혼은 행복해~ 하면서 자위하는 퐁퐁남 특징은 자발적 노예짓을 행복이라고 최면걸고 삼ㅋㅋㅋ 나 결혼 6년차 때 아는형 결혼하는데 결혼은 지옥이라고 하니까 니 결혼생활이 불행하니까 지옥이라고 하는거지~ 이지랄하더만 2년만에 이혼함ㅋㅋㅋ 그나마 참고 사는 남자들은 인내심이 대단만거임추천 27 | 비추 2

8년차 유부남이 한마디만 할게. 나도 혼자 벌만큼 버는지라 결혼전 간호사하던 와이프 전업하라하고 결혼한 후에 퇴직금 정산할 근속만 채우고 일 그만뒀는데, 집에서 하는 꼬라지 보니까 화딱지나서 차라리 일이라도 하라고 내보내고 싶더라. 퇴근하고 오면 온 집이 엉망에 어느방에 들어가던 지 옷이 한두개씩은 꼭 걸려있고 입은지도 안입은지도 모르는거 청소하며 짜증나서 세탁실에 넣어두면 안입은거 왜 넣냐고 짜증내고 에라이 싯팔 생각만해도 짜증나네 물건 쓰면 제자리 갖다두는건 뭐이리 힘들어하는지 물건쓰면 지 앉았던 자리에 고대로 두고 그래놓고 청소하면서 정리하면 지 물건 없어졌다고 짜증내고 밥처먹으면 퇴근때까지 제대로 한번 치우는꼴을 못보고 배달같은거 시켜먹으면 음식물이나 음료 같은건 바로바로 버려야 되는데 싯팔 걍 싱크대에 다 던져두고 내가 퇴근할때까지 그대로둠 이거말고도 쓸거 많은데 싯팔 젓같은거 살다보니 퇴근하면 집에 오기가 싫어진다. 그나마 내자식 보고싶어서 오긴 오는데 집에만 오면 쓰레기장에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할 생각하니 집에와서도 눈감기전까지 일만하는거 같아서 오기가 싫다. 거기다 애한테는 뭔 쓸데없는 학원은 그리 보내는지 씻팔 집에서 기본적인 행실 하나 안보여주면서 애 유치원 갔다오면 지가 애 봐야되는거 귀찮아서 학원도 요일마다 꽉꽉채워서 보내고.. 이상 존나 게으른 백수아지매랑 사는 인생좆망 아재 얘기였음추천 14 | 비추 0

가격은 미쳤지 직구로 구매했는데 더 싸게샀음 쿠폰쓰고 문화상품권쓰고해서 약 28만원정도추천 0 | 비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