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윤하 욕하내 ㅡㅡ

걍 아무한테나 미네랄 800줘버려

그대에게도 들리나요

(태연) 이렇게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오직 난 그대만 생각하는데

(All)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찾으면)
빗물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

(태연) 우산 속 내게 속삭여 주세요
그대를 내가 더 사랑했다고
그래서 내가 (그래서 내가) 더 아프다고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제시카) 어떻게 해야 전할 수 있나요
그댈 정말 사랑한 내 마음을
이젠 어떻게 나의 이 사랑을

(태연) 거기 있어요 지금 그대로
그 사랑을 이제는 내가
I love you

사람들의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관음증의 발현이라며 이런 욕구가 좌절되면 익명성에서 오는 분노로 인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공신력 있는 과학잡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영국 런던주립 대학 매튜 브리튼(Matthew Britten) 교수와 전남대 정지웅(鄭智雄) 교수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최근 심각한 자폐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한국 사회 뿐 아니라 미국, 영국 . 아이슬란드 등 인터넷 보급률이 높거나, 높아지는 사회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한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단지 자신들의 쾌락만을 위해 글을 올리고 그것을 하루종일 보며 즐거워한다.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는 31.5%의 아이들이 사회에서 버림받아 이런 짓을 저지르고 있고, 심하면 어른들까지도 15.6% 가량의 실업자들이 이런 정신병을 앓아 심하게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취하고 있다. 이런 병을 가진 사람에게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CNN 측은 주장하였다. 

미국 심리학협회 의장을 지낸 심리학자인 게리 콜린스(Gary Collins) 박사에 의하면, 인터넷의 댓글에는 각 개인의 성향과 감정이 나타난다고 한다. 예

형이 도배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