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흙 ㅠ 춘천도 있었지.. 맞다..
춥겠다. 가족들이나 친척들하고 밥은 먹음 ㅋ?
내 친구 오늘 마지막으로 놀자니까 가족들이랑
밥 먹는다고.. ㅋ
내 친구 머리 자른거 봤는데 ㅋㅋ
ㅠ.... 빡빡빡...ㅠ
근데 옛날같았으면 존나 안어울릴것 같은데
군대버프인가.. 괜찮았음.
논산훈련소??
그래 내일 맞지? 정은지가 괜히 글 써서 ㅋㅋ
내 친구도 내일 들어가는데. 너 오늘 간다길래
뭔가 했네 ㅋㅋ 머리 자름??
정은지가 내 미니로그에 쓴 댓글보고
생각나서 다시 옴 ㅋ
시간있으면 친추해줘 카카ㅋ 동갑이잖아 ㅋㅋ
그리고 브금 왜 이렇게 슬픔? 밝은 거좀 하지 ㅋ
어쨋든..
휴가 때 방문해줘 ㅋㅋㅋ 환영할게ㅋ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