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만하겠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을 해도, 논리가 통하지 않으니 저 역시 답답하네요. 하지만 한 사회에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그쪽의 지침이 될 만한 말 한마디만 건네겠습니다.
"근거 없는 주장은 뼈 없는 인간과 같다. 뼈가 인간의 골격을 유지해주듯, 근거는 주장의 골격을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주장만 있다면 그건 허황된 말일 뿐입니다. 근거가 없는 한 한 주장은 지나가던 개가 왈왈 짖는 개소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타당한 근거 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지껄이는 건 개 역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왈왈 짖는 개소리와 다를 바 없는 허황된 말로 사회를 비판하진 마세요. 오류 투성이인 말은, 오히려 세상에 편견만 심어줄 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