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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의 프로필   신고

회원번호 238015 닉네임 소나
가입일 2010-10-26 23:56:05 로그인 352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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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전적없음장기전적없음
28???!!!?!!???
--;

전역하고 와고 할떄 채팅방왔을떄 잇어서 말거니까 잠수라 나중에 또와도 잇겟지 모하고 걍 갓는데 

ㅋㅋㅋ 언제갔는데요

2014-02-18 2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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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작년 10월에 전역했지라요

스라크말고도 익숙한 닉이 있어반갑네요
스라크이녀석어디갓지 

2014-02-17 2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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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음식게시판 관리자라면서? 공홍이 알려줬어 ㅎㅇ

2014-02-17 0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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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새 택배 하는데 디죽겄다 근데 일이 재밌긴 재밌더라

2014-01-04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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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나 대학 다니는 중?

2013-11-25 1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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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 요새도 와고 오나?

2013-10-17 2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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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오시구낭 ㅜ

2013-10-12 2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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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날 혼자 두고서 너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널 널 잊어 보려고 잘 못 먹던 술도 많이 마셔 봐도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진정 떠났나요) 

우리 이제 정말 끝난 건가요 제발 헤어지잔 그 말 말아요 

아직도 난 너만 아는 바보라서 오지 않을 줄 난 알면서 잊는다는게 잘 안돼 
널 사랑해서 널 한순간도 못 지워서 좀 그 자리에 멈춰서서 너를 기다릴게 
기다릴게 너를 기다릴게

2013-10-07 1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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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세여 누나

2013-10-01 0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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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누나 ㅎㅇ

2013-09-29 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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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서 뵈내요

2013-10-01 0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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