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는쪽에서
엄마쪽 50인치? 여튼 개큰 tv로
오늘 dvd트랜스포머2 잠깐 봤는데
역시 죽임~ 정작 아들이 살고있는집은 쩝
동생이랑 컴퓨터로 여고괴담
보고 왔어요 무섭기보다는 감동?ㅎ
여튼 할게 없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할거없는 시첸이왔어요~
브레인홈피 돌맹이 필요없으신분?
오늘 하루도
대게 쉬엄쉬엄가는거같아요
한것도없는데
RPG게임 하려다가
할것없고 접고 스타나 쭉할까 생각중..
방학입니다~ㅎ
좋긴한대
친구들이
저를 안부르고
지네끼리 놀러감ㅅㅂ
저번에 시험끝나고
같이안갔다고 삐진듯 ㅡ
여튼 방학인데
좋긴한대 공부해야하는데
막막하네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