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민족 자체가 노양심이라는 결론 아니면 없음

오랜만에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명작 드라마의 클립이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드라마에는 지금 기피과의 문제가 거의 다 들어가있음

1. 수가가 낮아서 사람을 살릴수록 병원은 적자임.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김사부가 거대 재벌빽으로 근근히 병원 살림.

    맨날 적자라서 본원 원장이 김사부 병원 없앤다고 협박함. 실제로 이국종 교수도 아주대병원에서 맨날 적자라고 

    욕먹었고

2. 응급실 진상환자들

3.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 가능성 낮은 수술이라도 했는데 실패시 소송빔 처맞음

4. 경증환자들이 응급실 차지해서 응급 환자가 뺑뺑이 돔.

이런 문제점들이 나와있음.

난 그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게....

저런 힘든 일을 하는 의사들한테 더 많은 수가를 줘서 적자가 안나게 해야지.

응급실 진상환자들 처벌 쎄게 때려야지.

환자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저걸 소송때리면 소생확률 낮은 치료는 아예 시도도 안하고 죽게 냅두게 될텐데..

경증환자들 응급실 오는거 기준을 정해서 돌려보내야지...등등 이렇게 생각했는데

밑에 댓글보니까. ㅅㅂ ㅋㅋㅋㅋ

대부분이 저런게 의사지. 의사가 저래야지.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의사가 저러면 칭찬받아야 하긴 한데. 모든 의사에게 저러길 바라면 그게 되겠냐고 ㅋㅋㅋㅋㅋ

두창견 새기들아. 너넨 보수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갱이 때려 잡는다고 하면 보수인줄 아나본데....

보수가 진보를 욕할때 많이 하는 말이.

진보는 인간의 욕망을 부정하는 정책을 낸다. 인간의 욕망을 부정하는 정책은 무조건 실패한다. 인데

이 두창견 새끼들 좌파새기들이랑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의사에게 김사부, 이국종처럼...

적자나서 병원 망하는 그순간까지 낮은 수가로 치료해라..

소송 처맞아도 무조건 살려라 소송 처맞아서 경찰서 들락날락하는건 알빠노

뭐 이런 마인드여 ㅋㅋㅋㅋㅋ

나라 전체가 거대한 한녀라는 말이 요즘 유행이라던데...

ㅅㅂ 두창견 새기들아...한녀 욕하면서 한녀처럼 해줘 마인드 실화냐?? ㅋㅋㅋ

이건 그냥 민족성 자체가 해줘마인드여서 답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기피과 의사가 부족해서 늘리자고 의대증원한다면서....

정작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은 ㅈ도 신경도 안쓰고

기피과 의사들이 사직하고 내과로 개원하고 그래도 좋아하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이국종 교수 같은 사람이 기피과 ㅈ망한다. 맨날 적자다 라고 씨부려도 1도 신경도 안쓰다가

두창이가 2천명 좆빠가!! 하니까 시키는대로 우르르 실화냐??? ㅋㅋㅋ

진짜 개돼지 그 자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