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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스압] 실인게 간 전두환대통령에 대해 ARAB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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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991 [스압] 실인게 간 전두환대통령에 대해 ARABOJ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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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3-07-13 08:10:08 / READ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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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각하->대기업중심.

전두환->중소기업 중심.



 

 

한국의 핵심 분야 투자시작.

반대도 심했음.

 



전자의 시작.



 

 

전두환과 반도체.

 


 


 미래를 내다보고 광랜 매설을 시작한 전두환.






수출왕 전두환.

 


















 

전두환과 데이터베이스.













 

 

질문왕 전두환.

 

 




요약 : 탕평책, 리더쉽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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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10년간 한국 연평균 경제성장률 10.1% 세계 1위의 초고도성장.



 

<주간한국 매거진>


무엇보다도 1980년대 한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0.1%로서 세계 200여 개 국가 중 단연 1위였다.





1985년까지 고유가로 세계경제가 신음하고 있을 때, 그 최악의 조건에서도 전두환 정권은  경제성장률 연 10.1%, 물가상승률 3%라는 기적같은 금자탑을 달성.


전두환정부는 역대 정권 중에서 가장 불리한 여건을 안고 출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직전, 2차 오일쇼크로 인해 대한민국 1980년 경제성장률은 -2.1%였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7%에 달했다. 

경상수지는 53억 1200만달러에 달하는 대량 적자를 냈으며 실업률은 5.2%에 달했다. 

1980년 집권할 당시 거의 모든 경제지표가 바닥을 긴 셈이다.


좌파들이 걸핏하면 들먹이는 3저호황은 1985년 9월 플라자합의로 엔화절상이 된 이후부터로서 1986년부터서야 시작했고, 이미 3저호황 훨씬 전인 1983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0.8%를 달성했다.





"한국의 전두환 대통령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그는 재임기간에 성장, 물가, 국제수지라는 경제정책의 3대 목표를 한꺼번에 달성한 대통령이었다.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들 세마리의 토끼 가운데 한마리도 제대로 못 잡아 쩔쩔매는 판에 그는 세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그런데도 희한한 것은 이같이 경이로운 업적을 쌓았음에도 그만큼 국민들에게 인기없는 대통령은 일찍이 없었다는 점이다."


1987년 전두환 정권 임기말, 세계 10대 신문 중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경제지인 - <Wall Street Journal>에서 논평한 글의 내용 중 -









요약

 

1. 1980년대 대한민국은 10년간 연평균 10.1%로써 당시 전세계 1위.

 

2. 불과 8년만에 1인당 국민소득(GNP)을 무려 3배로 불림.

1980년(집권하던 해) 1500달러 대 → 1988년(퇴임하던 해) 4435달러.

  

3. 전두환 정부 경제정책은 '안정성장'에 초점을 맞췄고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경제성장, 물가안정, 국제수지 흑자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다. 

고성장을 이룬 82~87년 연평균 물가상승률은 3.5%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 의료보험 전국민확대.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보험 뿌리내림.

박정희의 의료보험모델은 전계층에 대한 복지는 아니었으나 전두환이 대상을 확대함.

 



2. 박정희의 중화학공업노선을 전자산업으로 바꿈.

반도체산업 본격적으로 박차 가하신 분.

 



3. 탕평책.


군인의 한계를 인정하시고 각계에 전문가들 앉힘.

"경제는 자네가 대통령이야"라는 대사는 유명함.

 

 

 

4. 물가안정.


임기내내 물가상승률 한자릿 수.

오일쇼크 가뿐히 씹어주심.


 


5. 사교육 금지.


진짜 개천에서 용날수 있던시절.

 



6. 물가대비 등록금 최저.


진골노빠 안희정도 인정하는 싼 등록금.

야간 노가다 일주일 뛰면 등록금 마련했다.

 


 

7. 삼청교육대.


운동권이나 깡패새끼들, 길빵충이나 **하지 평범한사람은 살기 좋았음.

치안률 90퍼이상 달성, 깡패소탕/** 없음.

집 대문 열고 자도 도둑이 안들었다는 말까지 있음.

 



8. 올림픽유치.

 

올림픽 유치해서 노태우정권에 성공적으로 개최.

 

 









전두환은

 

1. 안보가 위기일 때, 안보를 확보했고

2. 질서가 필요할 때, 질서를 확립했고

3. 깡패들이 설칠 때, 깡패들을 청소했고

4. 자유가 필요할 때, 자유를 주었고

5. 일자리가 필요할 때, 일자리를 만들었고

6. 경제발전이 필요할 때,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7. 선진국이 될 수 있는 모든 기반시설을 만들었고

8. 군소리 안하고 깨끗하게 민정이양을 했음.

 

이 정도면 대통령으로서는 완벽했던 거 아니냐?

증세없는 복지가 아닌 오히려 세금을 낮추고 복지 뿐만 아니라 경제,외교,치안,국방력,물가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유일한 대통령.

 

인간 전두환은 돈 해먹고 비리 많아서 욕 먹을만 하지만 대통령으로써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 사후 그 혼란했던 상황 속에서 정권을 잡아 정말 나라를 잘 운영했고 대한민국의 짧은 70여년 역사동안 일반 서민들은 전두환 시대가 가장 살기 좋았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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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배승일씨에게 비밀지시를 내려 전남도청에 급파하여 뇌관해제를 하지 않았다면  즉사 인명 추정은 5천에서 1만명.

1980년 광주에서 전남도청에 수많은 폭약이 폭도들에 의해 설치된 시점에 당시 군무원이셨던 배승일씨는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고 목숨을 걸고 청사 건물에 잠입하여 뇌관을 제거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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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특히 유괴에는 특수한 목적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돈이 되었든, 개인적인 원한이 되었든.

어떤 방향으로도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함에는 변함이 없겠으나, 명백히 지성인으로 불리울 만한 사람 또한 파국으로 치달은 끝에 범죄의 나락으로 빠지고 형장의 이슬로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는 것 때문에 당시 사람들은 이사건에 한층 더 충격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이윤상 유괴살인 사건 (1980)'




<유괴살해당한 故 이윤상 군>


1980년 11월 13일.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이윤상 군은 오후 4시경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하러 외출하였다가 납치당하고 만다.

이윤상군은 3살 부터 앓던 소아마비때문에 왼쪽 다리를 저는 상태였기 때문에 범인으로부터 쉽게 도망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그리고 그날 오후 8시.

범인에게 첫 번째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우리는 전과자들이다. 밀항자금이 필요하니 자식이 죽지 않길 바란다면 4천만원을 준비해라."

목소리는 중후한 남성의 목소리였다. 두번째 협박전화도 같은 내용이었다.


오후 11시. 

세 번째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나는 당신 때문에 망한 사람 중 한 사람이다. 당신 아들을 살리려면 4천만원을 준비해라."

이번에는 여자의 목소리였다. 


이후 전화는 모두 여자의 목소리로 이루어진다.

이윤상 군의 부모가 4천만원은 마련할 수 없고 2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다음날 낮 12시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경찰은 목소리 감식을 시도했다>


윤상 군이 유괴된 다음날인 11월 14일.

이윤상 군의 부모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자택의 집전화에 녹음장치를 부착하였고 형사 2명을 잠복시켜 목소리 감청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11월 16일

이윤상의 부모가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요청하자 오후 6시 40분경 전화가 걸려왔다.

"살려주세요, 이 분들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나는 죽어요.."


 이윤상의 누나가 2천만원을 준비하여 약속된 장소로 나갔으나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故 이윤상군이 돌아오길 기도하는 학생>


이후 해가 지나 4월 6일까지 유괴 협박은 계속되었으며 6차례의 협박편지, 62건의 협박전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5번째 편지에는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살아는 있다' 고 적어놓기도 하였다.

또한 1,2,5번째 편지는 가지런한 여성의 필적인데 반해, 나머지 편지의 필적은 거친 남자의 필적으로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로 미루어 경찰은 범인이 여자와 남성이 섞인 3~4인조의 계획적인 범죄로 추측했다.


수사는 아이의 신변을 위하여 비밀수사 원칙을 지켰으나 유괴후 기간이 오래 지남에 따라 1981년 2월 26일. 공개수사로 전환한다.

사건이 장기화 되자 경찰은 최면술사를 동원하기까지 했고 마침내 당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였던 전두환 전 대통령 본인이 직접 사건에 관여하기에 이른다.




<이윤상군의 부모를 격려하기 위해 자택을 찾은 전두환 전 대통령>




<대국민 담화. 전두환은 범인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전두환은 제 5공 출범이전 (3월 3일)까지 자수하면 관용을 베풀겠다는 내용의 대범인 담화를 한다.

"살려보내면 너도 살고, 죽여보내면 너도 죽는다."


그러나 끝내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전두환은 경찰력을 동원해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여 사형시킬 것을 명령한다.

용의선상에 들만한 자들은 모두 높은 강도의 수사를 진행했으며 고문이나 최면 등의 수법도 가리지 아니하였으나 범인을 쉬이 잡지 못했다.

그리고, 범인이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는 걸 알게된 것은 유괴된 지 1년이 지난 후였다.




<암매장된 이윤상군의 사체를 파내는 현장>




<이윤상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주영형>


끊임없이 조이던 수사망에 결국 범인은 자백할 수 밖에 없었다.

범인은 다름아니라 유괴 당일 이윤상 군을 상담차 불러냈던 체육교사 주영형이었다.

그 동안 강도높은 수사망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학교 교사였으며 외모가 준수했고 서울대 출신에 고려대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던 엘리트였던 까닭에 별 의심없이 용의선상에서 제외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주영형이 이전 근무하던 여자중학교에서 과외를 빌미삼아 20여명의 여중생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후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으며, 이윤상 군의 부모가 유괴 당일 피해자 본인이 "선생님이 어머니에겐 말하지 말고 나오라"고 했다.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한 심문에서 주영형이 진범임이 드러났고 자백을 받아낸 것이다.


충격적인 것은 그가 당시 근무하던 중학교의 여학생 두명이 공범이었다는 사실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 두 여학생과 더불어 아홉명의 여제자와 성관계를 맺고있었는데 그는 부인과 두 아이가 있는 유부남이었다.

주영형은 불륜과 도박에 빠져 천만원의 빚을 졌고 그 도박빚을 갚기위해 이용하기 쉬운 두 제자와 함께 범행을 계획했다고 자백했다.




<전두환은 검거 즉시 사형처분을 결정했다>


이윤상 군은 유괴일 다음날에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이에 분노한 전두환은 주영형의 범행이 살인인지 감금치사인지가 불분명한 경우에 사형이 내려지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동 납치'자체에 가중법을 붙여 1심, 2심 3심 모두에 사형을 때려버리도록 지시했다.

"자수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나? 아동 납치는 무조건 죽음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


그리고 항소심까지 사형으로 종결. 전두환은 이례적으로 최대한 빨리 사형을 집행하도록 지시하여 판결 11일만에 주영형은 사형되었다.

"저런 인간쓰레기는 하루 빨리 죽여버려야 서민들이 맘 놓고 편하게 살 수 있다."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윤상 유괴 살인사건은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주영형과 함께 범행을 모의했던 두 여제자는 유인과 감금, 살해 등에는 별 혐의가 없었고 협박편지나 전화등에 범인에게 이용된 것을 감안해 각각 징역 2년과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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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메인을 장식했던 세계에서 5.6배나 빠른 대한민국 인터넷 속도.




전땅크 시절 광케이블 매설공사 시작.








김대중이 공약으로 광케이블 말고 동축 케이블로 구축하겠다고 발표.

전두환 때부터 광케이블 공사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게 막히니까 kt직원들이 찾아가서 울고불고 하면서 막음.



 


전두환 전 대통령이 체신부(전 전통부)에 지시해서 광케이블을 설치하라 지시하고 86년에 시작해서 국제광망, 시외광망 그리고 기간통신사업자 선정 91년에 데이콤이 탄생, 한전은 90년 초반에 이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후에 파워콤은 2000년, 국제시외전화사업 온세통신에서 국제시외광망으로 (96년설립)  시내전화사업 하나로 통신(97년설립) 시내광망.

이런 광망은 다 김대중 이전에 형성되었음.


김대중은 동축 케이블과 광케이블 중 동축을 고르려 했음. (정보화 쇠퇴로 이어질뻔함)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정보화를 아작낼뻔한 사실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좌좀들은 이것마저도 5공화국 3S 사업의 일환이라고 할 것 같다.

광케이블 깔아서 국민들이 야동에 빠지게 한 다음에 정치에서 관심을 멀어지게 만들려는 고도의 음모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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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 재임기간 (80년~88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팩트 위주로 업적에 대해서 연구해 봤다



 


그래프를 보면 1980년도에 제2차 석유 파동이 터져서 국가 재난 상황이었음 



 


1980년도 미국의 기준금리를 보면 20%에 가깝게 나오는데 우리는 정주영 회고록을 보더라도 중공업 시설투자 때문에 외화를 빌리는게 일이었는데 돈 빌리기도 힘들고 빌린 놈들은 초고금리 시대라 죽어나가는 상황



 


1980년도 석유파동 때문에 물가상승률 10 +@% 보이는가?

석유파동 + 미국기준금리 인상 + 물가상승은 이명박 금융위기, 김영삼 imf급 위기라고 보면 된다

전두환 대통령 취임하자 마자 헬게이트 터졌다고 보면 된다



 


한국 소비자 물가상승률 1980년도 28.7% 

그런데 전통이 물가상승 다 때려잡음 ㅋㅋㅋㅋㅋ





국가 재난상황에 1980년 1월 4일 주가 100

전두환 대통령 퇴임무렴 주가지수 1000돌파

거의 1000% 주가상승률 주식의 신 전통의 위엄




박정희 대통령 재임기간 고성장기

전두환 대통령 80~88년 시작은 석유파동으로 마이너스였지만 재임기간 동안 슬기롭게 위기 극복하고 고성장기






요약 


전통 석유파동으로 물가 + 금리 + 경제 개박살남

전통이 슬기롭게 위기 극복해서 초고성장, 물가상승억제, 주가지수 약 1000% 성장

삼저호황은 개소리



[출처] 전두환 대통령의 빛나는 업적에 대해서 알아보자
[링크]
http://www.ilbe.com/105844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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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각하에 대해 글을 한번 써보았다. 

일베에 글을 쓰지만 사실은 좌좀들에게 선동당한 일반인들을 위해 쓴 측면도 있다. 


혹시 이 글에 어느정도 공감한다면 여기저기 좀 퍼날라서 좌좀들 민주화 시키는데에 조금이라도 일조해 주면 정말 고맙겠다. 

사진 등을 다 퍼가는 것이 어렵다면 텍스트 만이라도… 


글은 기본적으로 내 생각을 바탕으로 하였지만 여러 내용과 사진, 통계자료들은 인터넷을 참고했고 일베의 몇몇 게시물들도 참조했다. 

일일이 허락받고 사용한것은 아니니 양해 부탁드린다. 


나 개인적으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좌좀들의 선동에 의해 너무나도 왜곡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말도 안되는 푸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성과 선동이 아닌 이성과 논리로 생각해 보았을때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구국의 영웅이었으며 진정으로 위대한 대통령이자 지도자였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총 3부에 걸쳐 작성될 것이다.

제1부 

1. 전두환은 엘리트 대통령이었다.
2. 전두환 정권 당시의 시대 분위기

제2부

3. 할일은 정확하게 하고, 할말은 확실하게 했던 대통령
4. 88 서울 올림픽의 영광

제3부

5. 광주 무장 폭동을 진압하여 한국의 공산화를 막은 진정한 영웅 전두환
6. 전두환 정권의 명과 암. 그리고 진실

제1부
http://www.ottl.com/view/10203996909?pageNum=2&listSize=30&searchType=title_content&search=&category=&sort=&order=&key=

제2부
http://www.ottl.com/view/10203996984?pageNum=1&listSize=30&searchType=&search=

제3부
http://www.ottl.com/view/10203997041?pageNum=1&listSize=30&searchType=&search=





제1부

1. 전두환은 엘리트 대통령이었다.


인터넷을 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이 엄청나게 나쁜 악마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오프라인에서도 학생들과 2030세대들을 보면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더라. 

그 시절을 살아보지 않은 데다가 좌좀들에게 선동되었으니 그럴 수 밖에..
 

 

 


전두환 전 대통령은 정말로 그렇게 나쁜 독재자였을까?

전두환의 재임시절을 학생의 학교성적에 비유하면 그야말로 초특급 엘리트의 수준이었다.

 

(1) 물가를 완전하게 잡아 서민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었다.

 

(2)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했다.

 

(3) 조폭,범죄자들을 단호하게 처벌하여 대한민국이 높은 수준의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4) 88서울올림픽을 레전드급으로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역량을 몇 단계 높였으며 대한민국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5) 북한과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좌좀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하여 법질서와 국가기강을 확립했고 한국의 공산화를 막아냈다.

 

(6)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잘 살수 있다는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었다.

전두환이라면 무조건 눈에 쌍심지를 켜는 좌좀들과 거기에 선동된 자들을 제외하면 전두환의 업적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다. 


왜냐.. 

전두환은 현재의 문xx정권처럼 말도 안되는 우민화정책을 통해 자화자찬의 유언비어를 살포한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확실한 실적을 통해 재임시절의 성과를 증명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그래프와 통계들이 전두환의 업적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전부 다 국내용 거짓말이라고? 

못믿겠다고?
 


 

 

그러면 지금 당장이라도 한국인들이 아닌 외국인들이 평가하는 당시의 경제성장 기적에 대해 알아보면 된다. 

바로 내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전세계의 경제학 석학이나 경제분석가,권위 높은 언론들 조차 전두환의 업적에 대해서는 모두 인정을 해준다. 


왜냐.. 

증거가 너무나도 명확하니 그걸 인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을 두고 억지를 부리며 아니라고 하면 결국 거짓말이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 내에서 이런 거짓말들은 거의 정설이 되어 전두환은 이미 수 십년째 악마가 되어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2. 당시의 시대 분위기
 

좌좀들은 전두환 재임시절인 80년대를 두고 독재정권하에서 국민들이 억압받으며 신음했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완전한 개소리다. 

전두환은 마이카 시대를 열었고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자기 앞가림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엄청난 경제성장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났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었다. 


요즘은 일을 해도 결혼조차 어렵다며 난리들인데 80년대에는 누구나 일을 하면 결혼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며 열심히 살면 누구나 비디오도 사고 오디오도 사고 자가용도 사고 집도 살수 있는 등 말 그대로 희망이 있는 시대였다.
 


 

 

양육비 부담? 

어느 집이건 애 2명 이상 낳는것은 기본이었고 국민 모두가 이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은 전두환 정권이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도 물가를 확실하게 잡았기 때문이다.

 


 

 

물론 80년대는 아직 국가의 절대적인 부가 많이 축척되지 않은 시절이었기에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가난했었고 삶의 질 또한 현재와 비교하면 많이 낮았다. 


하지만 한가지만은 분명했다. 

열심히 살면 분명히 보상이 있었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것이라는 눈에 보이는 목표와 꿈이 존재했던 것이다. 

좌좀들이 빨아주는 안희정이 자신의 학생 시절(전두환 정권 당시)에 대해 회고를 한 일이 있다. 

안희정은 당시 좌파운동권이었는데 운동을 위해서는 일단 대학등록금을 벌어야 했고 노가다판에서 열흘 정도 일하면 한 학기 등록금을 벌었다고 회고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전두환 물러가라며 수업 거부와 함께 폭력 시위를 일삼던 당시의 대학생들은 공부도 안해놓고 모두가 너무나도 쉽게 취업 할 수 있었다. 

청년실업이라는 단어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던 시절이었다. 

일자리가 넘쳐났기에 그냥 학교만 나오면 고졸이건 대졸이건 기업들이 알아서 학생들을 서로 모셔간 것이다. 

전두환을 그토록 증오하던 젊은 학생들이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도 더 전두환 정권 경제정책의 혜택을 입은 것이고 그들 모두가 이러한 진실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더욱이 전두환 정권은 빈부격차에 따라 교육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사교육을 강력하게 단속하여 모든 학생들이 오로지 학력고사라는 공정한 룰에 의해 경쟁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었다.
 

물가에 대한 안희정의 회고는 어디까지나 한 가지 예일 뿐이다. 

전두환은 재임 시절 내내 낮은 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켰고 대학 등록금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분야의 물가를 확실하게 통제했다. 

그리고 국민들 모두가 그 혜택을 누렸음은 물론이고, 열심히 일해 저축을 하면 보다 나은 내일이 온다는 희망이 사회 전체에 넘쳐흘렀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억압했다는 말인가?


 

 

당시에 억압받은 사람들은 조폭, 범죄자, 공부 안하고 데모 일삼는 대학생, 일 안하고 파업만 일삼는 좌파 강성 노조들이었지 평범한 일반 시민들은 넘쳐나는 일자리와 안정적인 물가속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었다.

 












 

 


요즘의 학생들과 2030 세대들은 기성세대들이 전두환 시절이 살기 좋았다고 말하면 틀딱이니 꼰대니 적폐니 하면서 무시하는데, 그 시절을 살아보지도 않고, 그리고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서는 좌좀들에게 선동되어 무뇌충 좀비가 되어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주변 어른들에게 가서 한번 물어봐라. 

전두환 시절에 독재정권 하에서 탄압받으며 신음했느냐고 확인해봐라. 

한 평생 열심히 일하며 국가와 후대를 위해 살아온 어른들의 대부분은 어리둥절한 표정과 함께 “억압? 무슨 억압? 내가?”라며 반문을 할 것이다.

전두환은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확실한 처벌과 응징을 했고, 열심히 일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사회를 보장했다.

 


 

 

현재 학생들과 2030 세대들은 착각을 해도 아주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다. 

사실은 지금 자신들이 억압받고 있는줄도 모르고, 엉뚱하게 전두환 시절의 국민들이 억압을 받았다는 선동을 사실인양 믿으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을 신음하게 만든것은 오히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좌파정부들이었다. 

김대중정부로부터 시작된 살인적인 물가와 높은 실업률, 범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사회 혼란과 사회 불안을 야기시키는 종북 좌파세력들에게 단호한 법집행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를 조장하고 권장하는 정책들이 좌파 정권들로부터 쏟아져 나왔다.

 


 

앞에서 언급한 안희정의 회고에서 안희정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 대학교 등록금은 보통 오른게 아니에요. 학자금 대출해준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최저임금 높여주고, 세금 퍼다가 국민들에게 나눠준다고 해서 현재의 지옥같은 상황이 해결 되는것이 아님에도 전부 다 문재인 지지하여 대통령을 만들어 놓았으니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다. 

2018년 6월 현재 아직도 문xxx 지지하는 학생들과 2030세대들은 본인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억압받으며 살고 있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야 한다.
 


 


제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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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3. 할일은 정확하게 하고, 할말은 확실하게 했던 대통령


전두환은 대통령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대통령은 국토방위를 통해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를 성장시켜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와같은 국가의 사명과 질서를 저해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하여 국가기강을 확립했다.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은 국토방위는 커녕, 오히려 북한에 대한 퍼주기를 통해 핵무기를 만들게 하고 무력도발을 유도하며 사회혼란을 야기시켰다. 

현재의 문xxx 봐라. 

저 인간은 한국의 대통령인지 북한의 장관급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온통 머리속에 북한밖에 없는 사람이다. 

현재 온국민들이 치솟는 물가와 실업률에 신음하고 있음에도 오늘 뉴스를 보니 북한에 공항을 지어주겠다며 또 다시 북한에 대한 퍼주기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북한이 한국에 대한 도발을 하고 사회 혼란을 야기시켜도 북한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고, 오히려 잘한다며 굿판을 벌여준다. 

온갖 흉악한 범죄자들은 그냥 감방에서 몇 년 살면 또 다시 출소 하여 범죄를 저지른다. 

그 알량한 인권을 위한다며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범, 조두순과도 같은 아동 성추행범 인간쓰레기들 역시 이제는 더 이상 사형을 당하지 않는다.


 


 

전두환 재임시절 이윤상이라는 학생이 유괴를 당했다. 

범인은 부모들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협박과 독촉을 일삼았다.


 


 

처음에는 비밀수사를 하였으나 결국 공개수사로 전환되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TV를 통해 직접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여 범인에게 경고했다.

 



 

“이 자리에서 약속한다. 3월 3일까지 아이를 보내면 너는 살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죽는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서민들을 괴롭히는 자들은 대통령인 내가 책임지고 그 대가를 치루게 해주겠다."
 

결국 수사를 통해 범인이 체포되었는데 범인은 바로 이윤상군의 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사였다. 

이 자는 10여명에 가까운 여중생 제자들과 지속적인 성관계를 가지던 아동 성추행범이었고, 도박빚을 갚기위해 유괴사건을 벌였으며 유괴 다음날 이윤상군을 죽인 흉악범이었다. 

이미 이윤상을 죽여놓고서도 살아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며 1년넘게 돈 요구와 협박을 일삼은 인간쓰레기였다.


 


 

자신의 여제자 여러명을 **한 것도 모자라, 여제자들과 공모하여 이윤상군을 납치하여 살해하고 그 부모에게 돈을 내놓으라며 협박한 이런 자에게 관용이 필요한가?
 범인에게는 사형선고가 내려졌고 거듭되는 항소에도 불구하고 2심도 사형, 3심 역시 사형 판결이 났다. 

그리고 이러한 판결에는 사회 질서를 저해하고 서민들의 민생을 위협하는 강력범들에게는 관용이 없다는 전두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었다. 

전두환은 최대한 빨리 사형을 집행할것을 지시했고 판결 11일만에 극악무도한 살인범은 처형되었다. 

그리고 국민들 역시 전두환의 강력, 흉악범죄에 대한 척결의지와 단호한 법집행에 대하여 지지를 보냈음은 물론이다.

 



 

전국민을 경악시킨 강력범죄를 수사하여 성과를 올린 담당 경찰은 승진을 하였고, 이윤상군의 누나는 전두환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감사 표시를 하며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녀는 결국 중앙대에 진학했고 전두환은 등록금 전액을 자신의 월급으로 지원했다.

누가 억압을 받았고, 누가 탄압을 받았는가?

 



 

정당하게 사회질서를 수호하여 국민의 안전을 도모한것이 독재이고 탄압인가?

범죄자에게는 응징을, 선량한 국민에게는 기회를 주는 것이 전두환 정권의 기본 방침이었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어떤가? 

오히려 범죄자에게는 기회를, 국민들에게는 응징을 가하는데도 지지율이 70%가 넘는다고? 

내가 미친걸까, 세상이 미친걸까?


 


 

전두환은 할말이 있으면 비겁하게 돌려말하거나 핑계대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한 대통령이었다.
 



 

대통령으로서 공격해야 할 대상과 보호해야 할 대상을 정확하고도 냉철하게 구분했다.
북한에게는 단호했고 범죄자들에게는 단 한치의 양보도 없었으며 자신의 과업은 철저하게 수행하는 대통령이었다.


 


 







80년대 당시 북한은 박정희의 사망이후 대통령이 된 전두환에 대하여 “시라소니가 죽더니 사자가 나타났다.”는 평가를 하기까지 했다. 

흐리멍텅하게 북한에게는 쩔쩔매고, 범죄자들 역시 제대로 처벌도 못하고, 경제적으로 국민들을 수렁으로 몰아넣는 대통령이 진정 이 나라와 서민을 위하는 대통령이라고? 좌좀들의 선동은 끝이없다.

 



 

우리 국민들도 이제는 세뇌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다.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운가? 그래도 용기를 내야 진실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4. 88 서울 올림픽의 영광
 

좌좀들의 프로파간다가 개입된 영화들을 보면 80년대를 엄청나게 우울한 막장급으로 묘사하고 있다. 

근데 정말 그랬을까?

80년대는 서민들에게 있어 축복과도 같은 시기였다. 

열심히 일하면 온갖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시대였다. 


그 시대를 산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바로 답이 나올 것이다. 

물론 좌좀들은 당연히 미친듯이 부정적인 평가를 할 것이다. 

당시 정권과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열심히 살며 만들어낸 80년대의 영광 모두를 적폐로 규정하며 현재의 문xx시대가 훨씬 살기좋은 천국이라는 식의 거짓말을 해댈 것이다.
 

뭐? 

80년대에 독재정권의 군화발에 국민들이 신음했다고? 

어떤 놈들이 그렇게 신음하고 고통받았는지 그런 놈들 면상한번 보고 싶다.
 

박정희가 씨앗을 뿌린 경제발전은 전두환 시절에 이르러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었다. 

경제는 호황이었고 소득수준과 구매력 역시 올라갔다. 

대한민국은 홍콩, 대만,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의 4대 용으로 평가받던 시절이었다. 

가난에서 벗어난 개발도상국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필요가 있었고, 그 계기 역시 절실한 상황이었다.


전두환은 재임 초기 시절, 올림픽을 개최하기로 마음먹고 현대 정주영과 함께 올림픽 개최권 경쟁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나고야가 경쟁상대였기에 한국의 서울은 애시당초에 당시 최고의 선진국이었던 일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1988년 올림픽의 개최지는 이러나 저러나 일본의 나고야로 확정된 상황이나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하지만 전두환을 필두로 민관 모두가 나서 피터지는 경쟁에 나섰고 결국 대한민국은 88 서울올림픽의 개최권 카드를 획득하게 된다.

 







 

88서울올림픽 개최를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열심히 준비했다. 

86서울아시안게임 역시 올림픽의 전초전으로서 치밀하게 계획되었다. 


전두환이 독재를 휘둘러 쓸데없이 서울 올림픽을 개최한거라고? 

이것 역시 한마디로 웃기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88서울올림픽은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성과를 뽑아내었고 이것은 해외에서도 증명해주는 사실이다.
 






당시만해도 해외에서는 한국이 어디에 붙어있는 나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었고, 심지어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존재자체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다.

삼성전자, 금성사 (현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역시 지금과는 달리 **한 싸구려 제품이나 만드는 로컬 기업에 불과했다. 

한국이라고 하면 흑백필름속에 묘사된 한국전쟁이 가장 유명했기에 경제는 어느정도 발전했지만 국가 이미지는 여전히 똥이나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당시의 한국 상황에서 88 서울올림픽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경제력과 경쟁력, 그리고 국가 이미지 모두를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이에 동의했고 사회전체가 분명하고도 눈에 보이는 목표를 지니고 있었기에 80년대 내내 사회전반에 활기가 흘러넘쳤다. 

올림픽 개최 시기가 다가오면서 국민들의 정서와 민도 역시 높아졌고, 공공질서 역시 과거와는 달리 끊임없이 개선되었다.
 

현재 한국 사회에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협력할 수 있는 큰 목표가 하나라도 있는가? 

듣기만해도 설레이는 희망과 비전 비스무리한거라도 존재하는가? 

그러기는 커녕 정부 따로 국민 따로, 국민들은 힘들어 죽겠다며 아우성인데, 문재앙 정부는 현재 경제가 아주 좋다며 통계를 조작하는것은 물론, 북한에 돈 더 갖다 퍼주자는 선동에 혈안이 되어있다.

 










88 서울 올림픽은 159개국이 참가하여 역대 올림픽 사상 최고로 많은 국가가 참여한 올림픽이었으며, 당시 기준으로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기록되었다. 

1980년의 소련 모스크바 올림픽과, 1984년의 미국 로스엔젤리스 올림픽은 냉전의 여파로 인해 공산주의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들이 서로의 올림픽을 보이콧한 미완의 올림픽이었다. 

하지만 88 서울 올림픽은 12년만에 이념을 넘어 소련과 미국, 동유럽과 서유럽,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모두가 손을 잡은 역대 최고의 올림픽이었다.

 

올림픽 캠페인송이었던 코리아나의 Hand in Hand는 (손에손잡고)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88 서울 올림픽 이후 한국의 위상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올라갔다.

 





 

그렇다면 이와같은 영광의 순간속에서 당시 좌좀들은 뭘 하고 있었을까?

 

김대중이 당시 박정희가 추진한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현장으로 달려가 드러누워 데모를 했던것과 같이, 80년대의 좌좀들 역시 올림픽을 개최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올림픽 자체를 극렬 반대했다. 

또한 올림픽을 반대하기 위해 선량한 시민들을 선동하는 수많은 전술, 전략을 펼치며 국가의 질서와 기강을 좀 먹고 있었다. 

 







한국의 경제성장과 국가기반산업의 토대가 된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김대중은 어차피 한국은 농업을 기반으로 살아가야 할 나라인데 경제발전이니 고속도로가 무슨 말이냐. 고속도로 건설하면 나라 망한다며 극렬 반대를 한 어리석은 자였다.

 

좌좀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이다. 

한국이 무엇인가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면 무조건 반대를 하며 시위를 일으키며 억지를 부린다. 

이 사회의 생산력을 저해하는 집단행동을 일삼으며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그들의 본질이며 정체인 것이다.
 

80년대는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을 이룩한것은 물론, 올림픽까지 성공적으로 개최시킨 영광의 시대였다. 국민들은 올림픽을 준비하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꼈고, 올림픽 개최 이후에는 우리가 결국 해냈다는 긍지가 하늘을 찔렀다.
 

더욱이 개최국의 어드벤테이지를 가지기는 했지만 한국의 역대 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인 종합 4위의 기록은 국민들로 하여금 높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결과였다.


 



당시는 사회 전반에 패배의식과 우울함이 만연해있는 현재의 한국과는 전혀 다른 시대였으며 전두환은 그 시대를 이끈 통치자였던 것이다.

제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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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5. 광주 무장 폭동을 진압하여 한국의 공산화를 막은 진정한 영웅 전두환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광주 무장 xx이라 불려야 한다. 

좌좀들의 끝없는 선동과 프로파간다로 인해 광주xx이 엉뚱하게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여 성역이 되고 만 것이다. 

절대로 그럴리 없다며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사람들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실을 확인 해보기 바란다.


 


 

  • 군사조직을 방불케하는 이들이 광주의 선량한 일반 시민이었다고?

 

인터넷과 신문, 방송, 교육 모두가 광주 민주화운동을 찬양하고 있으면 그것이 곧 진실이 되는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두고 광주 xx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정신이 나간 사람들일까? 

왜 그런 사람들이 계속 존재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은가?
 

광주사태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한국내 간첩들과, 북한으로부터 침투한 특수부대 인민군들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무장 xx이었고 이를 부정할 수 없는 근거가 너무나도 많다. 

사실 확인 여부는 결코 어렵지 않다.

지금 당장 인터넷을 검색하여 왜 광주 민주화 운동이 광주 무장 폭동인지에 대해 그 수많은 증거들을 확인해보면 된다. 

블로그건 카페건 커뮤니티건, 관련 서적이건간에 증거는 넘쳐나기에 뭐든 좋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증거보다는 선동을, 진실보다는 사람들의 감성에 호소하며 전두환이 무고한 사람들을 일부러 죽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광주 무장 xx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선동보다는 증거를, 감성보다는 이성과 진실에 무게추를 두고 객관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선량한 양민들을 선동하여 그들과 함께 xx을 일으키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우선 시민들을 선동하여 xx에 동참시키고, 자신들 역시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혼란을 부추긴다. 

결국 xx이 벌어지면서 일반 시민들이 죽게 되면, 그 책임을 정부에 뒤집어 씌운다. 

정부가 무고한 시민들을 고의로 학살했다는 선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1980년 광주에서는 교도소를 습격하고 무기고를 털어 수류탄과 기관총등으로 무장한 xx들이 국가전복을 위한 xx을 일으켰고 전두환이 지휘했던 계엄군은 북한의 적화통일이 계획하는 남한의 공산화에 맞서기 위해 이같은 xx을 반드시 진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간첩과 xx들은 일반 시민들과 뒤섞여 있었고 총기를 사용한 xx에 있어 계엄군이 일일이 그들의 신분과 정체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진압과정에서 불가피한 인명피해가 있었던 것은 물론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광주사태의 본질과 그 실체가 엉뚱하게 호도되어서는 안된다.

왜 오늘날까지도 북한에서 광주 사태를 찬양하며 한국의 좌좀들과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 그 실체와 진실이 궁금하지도 않은가?

 










전두환이 xx들의 선동과 사람들의 비난이 두려워 광주 무장 xx을 제대로 진압하지 않았다면, 당시 정황상 한국사회는 극심한 혼란과 분열사태에 빠져들었을 것이며 이와같은 원인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공산화될수도 있었다. 

북한은 한국전쟁 이후 끊임없는 한국내부 불안야기 시위와 xx을 통해 내란을 벌여왔고 광주 xx은 이와같은 북한의 전술, 전략이 최고조로 응집된 분수령과도 같은 사건이었다. 

이미 광주 xx 이전부터 북한이 사주한 인민봉기가 벌어질 것이라는 정보가 있었고 결국 광주에서 엄청난 규모의 xx이 벌어진 것이다.
 

영화 택시운전사나 26년 같은 좌좀 프로파간다 영화를 통해 광주 xx을 이해하고 있다면, 당신은 선동당한 것이다. 

역사의 진실은 시위와 끊임없는 선동, 그리고 우격다짐 식의 억지를 통해 규명되는 것이 아니라 냉철한 이성과 증거를 통해 밝혀지는 것이다. 

특히 영화 택시운전사가 얼마나 왜곡된 프로파간다를 주입시킨 영화인지는 간단하게 인터넷 검색만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두환은 당시 계엄군의 보안사령관이었고, 광주 xx 진압은 당시 전두환 장군의 임무상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국토방위의 일환이었다. 

박정희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기반을 바로 세우고도 욕을 먹는것과 같이, 전두환 역시 당연히 해야 할일을 수행해놓고도 욕을 먹는 것이다.

 



 

언젠가는 광주 xx의 실체가 반드시 밝혀질 것이며, 진실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다.
 



6. 전두환 정권의 명과 암. 그리고 진실
 

좌좀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의 반공 정책을 두고 민주화 탄압, 독재라며 비난한다. 

이제는 국민 모두가 선동되어 반공 정책은 민주화를 역행하는 것이라 믿고있고, 박정희와 전두환은 희대의 독재자가 되어 비난받고 있다.
 

하지만 한국 현대사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와같은 좌좀들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거짓 선동인지 알 수 있다. 

북한은 지난 70년간 끊임없는 무력도발을 일으켰고 한국내 종북주의자들을 키워 수없이 많은 내란과 국가전복을 획책해왔다. 

북한의 무장공비 김신조 일당이 한국으로 침투하여 박정희 암살을 시도했고, 해외 순방중인 전두환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버마(현 미얀마)에서 폭탄테러까지 벌어지던 시절이었다.   

 










전두환 정권 당시 북한은 심지어 한국의 민간 항공기를 폭파시켜 수백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국토방위와 국가안전은 반드시 수호해야 하는 제1의 가치였다.

 






좌좀들이 과거 민주화운동하다 탄압받았다고 주장들을 하는데, 과거 주사파였다 전향한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와 그들의 실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그들의 정체를 모두 폭로한 바 있다. 

과거 한국의 민주화 운동은 민주화 운동을 가장한 국가 전복 내란선동이었고, 그들의 목표는 한국 내에서 폭동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공산화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북한과 좌좀들의 선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좌파 문xx정권을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 종북 주사파의 대부였던 김영환은 주체사상과 북한체제가 지닌 모순을 알게되었고 결국 북한정권에 대한 환멸로 인해 전향을 하였다. 

  • 김영환 역시 객관적인 역사관을 통해 결국에는 전두환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자유한국당의 김문수는 본래 좌파 운동권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  



* 하지만 김문수 역시 북한과 한국 좌파의 비논리성과 모순을 깨닿고 전향하여 한국의 대표 우파 정치인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김대중, 노무현, 문재앙이 정권을 잡게 되었고, 결국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왜곡되었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이 거꾸로 되어 호도되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 역시 전교조가 획책한 거짓말로 점철된 교육을 받아 좌좀들이 계속 재생산되고 있다.

 

전두환이 모든것을 잘했다고만 볼 수는 없다. 

전두환에게도 과오는 존재한다. 

하지만 일국의 대통령과 같은 입체적 인물을 평가할때는 공과 과를 분리하여 객관적인 파악을 해야 한다. 

어떤 시민을 두고 그 사람의 공과 좋은점은 모조리 부정한 채, 그 사람의 과오만을 내세워 나쁜놈으로 몰아버리면 과연 올바른 평가가 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 어떤 시민이 바로 당신이라면?

전두환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속에서 책임감 있게 한국의 공산화를 저지했고, 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했다. 

또한 경제발전을 통해 북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것이 거짓이고 가짜 역사일까? 

민심까지 속일수는 없다. 

당시를 살았던 평범한 국민들은 그때가 좋았다는 회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같은 민심은 국내외 모두에서 정설로 간주되고 있다.

 



 

전두환의 통치철학은 단순 명료했다.
 

나라를 해치는 자들과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자, 폭도들에게는 몽둥이를 주고 국민들에게는 기회와 번영, 희망을 주고 이를 통해 국가의 밝은 미래를 연다는 것이 그의 목표와 비전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가 없는 감성팔이와 선동은 나라를 좀 먹는다.
 

국가와 그 국가의 통치이념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서 입증되는 것이지, 어디 나가서 촛불들고 데모하고 정부와 국민들간에 서로 듣기 좋은말 주고 받는다고 해서 없는 성과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전두환의 업적은 눈에 보이는 실적으로 모두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인들은 이러한 진실은 외면한 채 전체주의 선동과도 같은 집단주의로 인민재판만을 지속하고 있다.
 

전두환 이후 그를 뛰어넘을 수 있는 대통령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당분간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말했던 박정희와도 같이, 전두환 역시 굳게 입을 다문채 역사의 왜곡된 돌팔매질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 살아생전에 올바른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억지로 감춘다고 해서 감추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실은 언젠가 수면위로 떠올라 온갖 왜곡과 선동으로 점철된 80년대의 영광을 기필코 증명해내고야 말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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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누군지 아냐? 

우루과이 대통령이었던 호세 무히카야. 

한국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지.

물론 감성팔이 언론에서 잊혀질만하면 우려먹는 인물이기도 해.

국민 앞에 자신을 낮추는 리더쉽, 국민과의 소통이 어쩌고 하면서 말이지.

그런데 무히카 대통령 빠는 새키들 잡아다가 "**놈아 너 우루과이로 이민 가"하면 떠날 놈이 몇 놈이나 될까?




우루과이가 정치적으로 안정된 이유는 역시 뭐니뭐니 해도 인구 수가 적다는 점이야.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사이에 끼어 살던 전통적인 약소국 우루과이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면서 조용히 지내는 나라이고. 

경제도 다른 강대국 응디에 의존하므로 경제발전 속도도 느리지만 불황도 그닥 없어. 

우루과이의 주요 산업은 경제학에서 1차산업으로 분류되는 농업과 축산업이거든. 

워낙 유명한 곡창지대라서 수요는 늘 있지. 




상공업이 발달한 나라들에 비해 1차산업이 발달한 나라들은 대체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해. 

그런데 오히려 정치적으로는 안정된 경우가 많아. 

토지, 물, 날씨 등 자연 조건에 의존하는 1차산업은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걸 아니까 생존 자체만 위협받지 않으면 정치적 현실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특징이 있어. 

쿠바가 **게 가난해도 카스트로 정권을 받아들인 것도 그런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지.




즉, 우루과이 같은 나라에서는 '강한 리더쉽'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호세 무히카는 젊을 때 좌파 게릴라에서 활동했던 인물이지만 나이가 들고 권력을 잡으면서 극좌 정책이 오히려 우루과이와 자신에게 마이너스라는 것을 깨달았지. 

무히카의 목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루과이 국내에서 자신의 입지는 탄탄히 다진 셈이지. 

해외에서 유명세도 얻고.




하지만 한국은 달라. 

공산권의 침략 위협에 맞서야 했고 자연 조건은 우루과이에 비하면 똥송 그 자체인데 뿌리깊은 농업국이었지. 

게다가 전쟁까지 치르면서 완전히 극빈국이 되었어. 

그런 나라에서는 상공업만이 살 길이야. 

물론 박정희 원조각하께서는 선견지명으로 경공업에서 멈추지 않으시고 중공업으로까지 경제를 발전시키셨어. 

경제적 자립과 국방까지 모두 이룬 그런 리더쉽은 세계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가 없어. 

군부 출신의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이 괜히 한국까지 왔겠냐? 

제3세계 리더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롤모델 그 자체거든. 

진짜 박정희 대통령의 위상은 해외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모자랄 거야. 

그런 예가 없거든. 

이라크도 한국을 모델로 삼으려다가 미국에게 "지금 이라크에게 한국 모델은 무리"라는 지적을 받은 일이 있지만.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도 고유가 시대 및 비대해진 정부조직 때문에 70년대 누리던 호황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있었어. 

그 상황에서 경제난을 타개햇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한국의 경제발전을 더욱 탄탄한 반석 위에 올린 인물이 바로 전두환이야. 

정부 주도의 정책으로 산업의 근간을 뜯어고친 박정희 이후에 작은정부 정책으로 민간부문을 강화한 전두환, 다른 스타일의 경제정책들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이어지면서 한국은 선진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하셔서"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이건 그냥 전두환이 너희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ㅅㅌㅊ 지도자라는 결론 밖에 안돼.




물론 전두환이 잘못도 많이 저지른 건 맞아. 

비자금 문제도 있었고 공권력이 권력을 남용하는 사례도 있었지. 

하지만 그런 작은 과오를 놓고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지도자를 깎아내리기 전에 지금 너희가 누리는 풍요가 과연 누구 덕분에 가능했는가 생각해보라는 거지. 

정치적 과오는 적고 이미지 관리도 잘하는 호세 무히카 같은 지도자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살며 새벽 5시에 일어나 12시간씩 농장에서 일할래 아니면 정치적 과오가 있지만 선견지명이 있는 지도자가 건설한 나라에서 스마트폰 주무르며 "열심히 일하면 나도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다"하고 살래? 

판단은 너희가 직접 해.



 


솔직히 말해서 나도 전두환 빨고 싶지 않아. 

가능하다면 말이지. 




그런데 전두환보다 더 뛰어난 업적을 남긴 대통령이 박정희 원조각하 외에는 없으니 어떡하겠냐? 

진짜 홍어좌빨새키들아, 전두환 좀 그만 빨게 대한민국에 기여 좀 해라. 

너희들이 대한민국에서 분탕을 칠수록 전두환의 업적이 더더욱 빛나는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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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 국가전복세력(홍어들)에겐 자비가 없었던 국가안보, 치안왕 전두환.

 

전두환의 잘못이라면 대중이xxx 살려둔 일.

뇌물의 경우 박정희 외엔 청렴한 사람이 없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박정희를 제외하고 비교해봤을 때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은 전두환이다.

 

경제 + 물가 + 안보 + 치안 4마리 치킨을 잡은 영웅이라 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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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171544&sid1=001




ㅆㅅㅌㅊ.

신문보다 감동했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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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5 중반만 넘어가도 사상자 속출하고 건물들 작살나기 일쑤다. 

근데 지금 사망자 없고 무너진 건물도 없는 이유가 뭔 줄 아냐??







 


엔젤두환 당신이 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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