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
채권이라는게 예를 들어 나라 금리가 4%인데 10년 채 5%짜리를 사면 매년 5%씩 10년동안 이자를 준다..라는거 아님??
근데 나라 금리가 5%로 오르면 채권을 그대로 5%로 팔면 안사니까 6%로 팔거 아님???
그럼 이제부터 사는 채권은 6%로 이자 주니까 채권이 더 좋아지는거 아님???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내려간다길래 이해가 잘안되서 물어봄
그리고 금리가 내리면 싸게 돈 빌릴 수 있으니까 돈이 엄청 풀리고 그럼 주식은 오르는거 아님????
그래서 코로나때 주가도 엄청 오른거고....
몰라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