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갑자기 할없녀 해체하면서 생긴 매물을 줍는거임
그게 플레이어로의 5티어 최도랑이냐, 보라 가능한 하두링이냐 였는데
하두링이 기존 입장과 다르게 초심찾을겸 시골일주일 한다고했고 일주일뒤 대학 정하겠다 했고
채팅창에서 YB 가냐는 질문이 나왔고 커뮤에 YB라는 글들이 올라온다는 얘기에 하두링이 당황하면서 나 확정 낸적 없는데 ? 이런 반응을 보임
기존 오퍼와있던곳은 케이대 JSA 추가로 온 오퍼가 있다는 그 대학이 YB일 확률이 매우 높으며 오퍼온 대학들의 체급은 큰 상태라고 밝힘
신생대학은 플레이어를 원해서 자기가 안맞을거 같다는 얘기 까지 덧붙여보면 기존대학중 체급큰곳 여기 중 하나를 가겠다는 얘기임
근데 YB 선택할 확률은 좀 떨어지는 편인듯 팬덤성향의 문제도 있고 YB는 특유의 찐타형성분위기가 하두링에게 애들 오프부르는게 부담스러울거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