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만하다.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아직도 그들의 선하다고 추구하는 이상만을 바라고 있다.  민주당아 검을 들어라 

나와 한판 붙어보자.  누구의 검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지 테스트해보자.  남에 말을 무력으로 억누르려 하는것은 불의다.  

불의에 대항하는 나는 의라는 칼을 들고 혈혈단신으로 싸울생각이다.

어서 칼을 들어라. 삼백만 민주당은 누구의 의가 맞는가 자웅을 가려보자.  

자영업자 폐업률 역대최대 가계부채역대최대치의 무능의 끝을 보여주는 윤석열정부의 지표로는 무너져가는 세상을 막을수 없다. 

그렇다고 민주당이 그 대안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매일 무너지는 세상을 걱정한다.  

우리 모두 이전보다 가난해지는 것을 경험할 향후 수십년간 세상을 어떻게 올바르게 지탱할수 있을지 그것을 고민한다.  대남전단살포하는 무너져가는 안보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앞으로 다가오는 대미외교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일본에 추월당하는 성장률을 어떻게 회복할것인가? 

이재명에게 빌붙어서 한동훈에게 빌붙어서 연명하는 인생은 나의 인생이 아니다.  독자적으로 세력화 할것이다. 물질적 보상보다 세상을 바꾸는것이

내가 추구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