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그림으로 보면 우파가 집권해서 기업체 밀어주는게 나라발전에 당연히 더 좋음

작은 회사에서 일해본적 있는데 사장이 월급 올려주진 못할망정

어떻게든 연봉 깎을 궁리하고 연봉협상에서 연봉 깎았다고 흐뭇해하더라

그러면서 회사를 위해 희생하는게 당연한것처럼 말하더라 비싼차 뽑았다고 자랑하고

직원들 입장에선 생계가 달려있으니 대항할 힘도 없고 한데 좌파 정치인들이 편들어주면 얼마나 좋냐

근데 우파들중에 아예 이런거랑 거리 먼 사람들은 그냥 남의 이야기고 우파가 노동자들 착취해서

나라발전 시켜주는게 당연히 더 좋다고 보니까 이해를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