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김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1시께 수해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 용안면 등을 방문해 4시간여 동안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 19일 수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찾았다. 지난 17일에도 호우로 피를 입은 오송·공주·청양 등 충청 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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