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숙사 내 주차장에 자리없으면 장애인주차구역 두곳 있는곳에 주차하는게 회사 기숙사에 암묵적인 룰이였음
실제로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주차하는거 많이 봤고 회사다닌지 3년 동안 신고 당한적 없었는데
오늘 과태료 날라왔네
물론 장애인 주차구역은 항상 비워놔야된다는건 나도 알고있는데 회사기숙사는 회사 사람만 출입 가능하고 외부인은 못 들어오게 되어있음
그리고 기숙사 내 장애인 차량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자리 없을 때 주차하고 그랬는데 심지어 오늘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되있는 차량 지금도 있음
나한테 개인적인 감정 있는사람이 한거 같기도하고.. 아 모르겠다 그냥 앞으로 주차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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