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쯤 허리가 많이 아파서 병원을 다녔는데, 허리 통증은 거의 없어졌음

근데 한달 전 부터 상태가 꼬리 뼈 쪽 무리가 많이 감, 왼쪽 허벅지 다리가 잘 뭉치고 땡김, 허리 오른쪽 위에가 근육 뭉침, 조금 아픔

한창 심하게 아플때 X-RAY, MRT 다 찍어봤음 허리디스크는 아니라고 하고, 허리가 심하게 휜 것도 아니라고함

근데 내가 너무 답답한게 이 증상이 거의 한달이 넘었고, 병원을 지금 3번 옮겼는데 다들 애매하게 대답을함

이게 어떤 증상이고 어떻게 하면 된다 이런건 없고

그냥 도수 치료를 받아봐야 할꺼같은데... 약간 이런식?

이런 경우에 도수 치료 받는게 좋을까?

아니명 나처럼 많이 아파서 증상이 오래갔던 형들이나 허리 좀 오래 아파본 형들은 어떻게 치료했는지 좀 이야기 부탁해